지금이 새벽 3시 15분되가고 있는데 속도가 너무 느려 답답해서 또 왔습니다.

저 밑에 보니 한국통신 위약금을 비싸지 않다는 말이 있던데...
금액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소비자가 위약금을 왜 내야합니까?
제공하기로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아 계약을 위반한 것은 한국통신인데
어째서 소비자가 위약금을 내야한다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될까요?
사용자가 요금을 안내면 신용불량자가 됩니다.
한국통신도 계약한 서비스를 안해주면 신용불량기업이 되야 되는 것 아닙니까?
한국통신의 속도가 느려 해지하시는 분들 위약금 내지 말고 배상받아 권리를 찾읍시다.

속도 잘 나오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속도가 안나오는 분들도 서비스 종류별로 똑같이 요금을 내고 있다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

한국통신은 초저속 인터넷 대책을 세워라!!!



박강호: 저는 메가패서 5년 계약했거든요 ㅡㅡ 근데 1년만 쓰면 위약금 안물어도 된다는 말이 잇떤데 ㅡ.ㅡ [09/17-18:14]
조광연: 난 3년 했는뎅..근데200메가 나오는데.. [09/22-14:38]
남경훈: 욕잘하거 깡만 없으면 충분히 위약금 없이 해지가능한데...ㅡㅡ; 난 위약금 10만원상당 안내고 해지했떠여... [09/25-22:47]
설진희: 난 가입할때 그런말없던데 딴데는 내도 한통은 위약금없다고해서리 .. 5년계약해도 맘대로끊을수있고 위약금은 듣도보도못한소리 위약금 내라카면 ....전화국 테러합시다!~쿄쿄 [10/10-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