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요새 업 걸어논거 떄매 열받는데....진짜진짜 열받거든...

길바닥에서 둘넷 관계자보면 진짜 아구지를 확 찢어버리구 싶어...왜냐구.?

난 사기치고 뻥치는 넘이 젤 싫거든....원래 단순무식하게 살아와서리.

진짜 가만 안있을껴....이 시파 대가리에 융통성이라고는 좆도 없는

둘넷 시파쉐리들....암튼 추석연휴때 보자구 ..

아이피는 왜 물어보니.? 다운속도 쫌 풀어주고 생색낼라구.? 이 씨파 들아.

다운은 됐으니까 업제한이나 풀어 ...이 쥐같은 넘들아.

글구 소비자보호원에 고발했으니까....원래 니들이야 그런거 눈하나 껌뻑안하겠찌..

ㅋㅋ...그 뻔뻔한 껍데기를 생으로 벗겨주꼐.....

주는대로 쳐먹고 감사히 잘쓰라는 니네 그 도도한 자세...

좋아..함 해보자구....어차피 백수 8년찬데 요새 심심했는데

어찌나 반가운지....080-348-8828 니들 돌아가면서 내 지랄하는거 무시했지..?

어 줏어들은 , 아니 어쭙잖은 공대 나왔으니까 그래도 둘넷 같은데 둘어갔겠지.?

어느날 불시에 쳐들어가서 뒤집을테니까 기다리고 있어...

뻥인지 아닌지는 두고바..


글구 나 둘넷 절대 안 끊을꺼니까...걱정하지말구...

돈내구 스트레스 팍팍 쌓이게 해주께...짱나면 니네 팀장한테 이르고 니네

그 젊은 CEO한테 일러..알랐지.?

첨단기업이라면서 잔대가리만 첨단이야....이 쥐새리 같은 둘넷 넘들...


남경훈: 엄마야.. 무서워랑..ㅡㅡ; 나보다 더심한분도 있넹..--; 암튼 화이팅!! [09/28-22:51]
박병철: 똑같은 의미를 전달해도 말하는것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욕설을 하면서 이야기를 하면 귀하의 의견은 존중받기 힘듭니다. [09/28-23:14]
신현진: 말로해서 들으면 제가 왜 성내게슴까? 사람을 개똥 발받강에 붙은 껌으로 생각하니까 저렇게 밖에 않됩니다...두루넷넘들한테는 [09/29-00:19]
신현진: 어찌나 싸가지가 없는지 진짜 하나 잡아서 사단을 내고 싶슴다...농담 아님다. [09/29-00:20]
신현진: 착하디 착하게 예를 차려서 이야기하면 그지개발싸개로 고객 무시하고 거짓말하는게 두루넷 고객상담실의 하는 일임니다...협박 횡포..거 사실 아닙니까? 곱게 말로하면 AS 100만년 걸립니다 [09/29-00:21]
이상훈: 흐미..속이다..시원하네..내가하고싶은말.다한거같당..여하튼..파이팅.. [09/29-00:21]
신현진: 어제도 그제도 업제한에 대한 당위성 설명해주고 사과전화한다고 하고 쌩깠습니다.어차피 믿지도 않았지만....아 또 열받네 이거.. [09/29-00:22]
김형수: 저두 공감합니다 승리를 얻는 그날까지 악전고투 하십시오 파이팅~~~~!!! [09/29-12:38]
강정민: 이에는 이, 눈에는 눈. [10/04-01:32]
두루넷: 대단한거하네 암튼 열심히해바바! 웃긴넘일쎄! [10/11-20:17]
신현진: 야 이 등신 호로쉐리야 가명 쓰면서 까대지 마라..주둥이 갈아주까? 너 둘넷 알바냐? 너 나이살좀 쳐먹은거 같은데, 빙신아 너같은넘 때매 글쓰기 정말 시러...이런 병신 겁쟁이 같은넘....모니터 앞에서 토다니까 젛냐? ㅋㅋㅋ [10/12-00:34]
백란조: 아싸 둘넷 좆되따~ [10/13-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