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첫 화면에 광고가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는 것은 어떨까요?
그래도 이 회사는 돈을 위한 회사는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겠끔..
첫화면 광고에 식상한 고객으로써는 광고없는 정보와 커뮤니티가 먼저 들어오는 그럼 첫화면을 기대 할지도 모르지 않을까요?
광고에 대한 얘기만 했지만...
예를 들어 지금 잘나가고 있는 모기업은 제품광고는 거의 안합니다. 거의 이미지 광고이지...
그건 이제는 홈페이지에 광고를 많이 집어넣어 회사의 크고 작음을 가늠하기는 그런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넘치는곳에 그 사람들을 위한 장소와 커뮤니티 정보들이 모여 있어야지요.. 그럼 자연스럽게 소비에 대한 욕구(공동구매같은...)도 생기지 않을까요?
...

두서없이 글을썼습니다. 쩝~~ -.-;
경험이 많으신분의 얘기의 일부만보고 저의 짧은 소견을 적어 봤습니다.
하지만 이거 하나많큼은 확실히 말하고 자부하고 싶네요... "고정관념을 버려라..."
이직씨.. 열심히 도전하세요.

전진형: 신선하네요. [10/06-10:16]
전진형: 증권사이트등은 유료화 하면서도 배너광고도 많은 편입니다.
저는 1280*1024해상도기에 배너광고도 그리 거설리지않지만 반짝이는
정말 싫더군요.
귀하의 말씀에 저도 동감합니다 [10/0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