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씨파크를 운영하는 박병철입니다.

제가 요즘 회원님들께서 요청하시는것들에 대하여 제가 곧장 해드리지 않아서 불평하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습니다. 회원님들께서 아시다시피 저도 회사에 다니는 회사원이라서 매일마다 요청하는것에 대하여 모두 처리를 해드리고 있지는 못한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요즘에는 방문하시는 분들이 평소보다 두배이상 늘어나서 더 힘들답니다. 저도 여러분들이 원하시는것들을 모두 해드리고 싶지만, 지금 해드리는것만으로도 상당히 벅찬 실정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저를 도와주시지 않으면 지금 상태에서 더이상의 좋은 서비스를 해드리는것도 불가능하며, 어쩌면 어느날 갑자기 문을 닫게 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는 회원님들께서 메일로 부탁하시는것에 대하여 조금 한가해지는 주말에 모아서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하여 회원님들의 많은 양해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혹시나 저에게 들어오는 요청사항을 처리해주실 회원님들 계시면 적극 환영합니다. ㅠ.ㅠ
운영진으로 잘 모시겠습니다.,.. 저도 힘들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