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움에 이메일 우표제에 대해서 찬성을 하는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움에 우표제에 대해서 토론을 하고...글을 올렸습니다...

저도 이 문제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올라온글을 두시간이 넘게 봐온결과...저는 그래도

우표제는 타당하고 합리적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 메일 뿐만이아니라...많은 e메일 사용자들이 스팸메일로 인해 많은 피해를 보시는게 사실일

것입니다 저는 오늘도 피라미드식 다단계에 대해서 메일을 받았습니다.제가 신고를 하려고

다움의 스팸 정책을 보니...다움에서는 메일의 정보성이 침해받지 않는 방향에 한해서

통제를 하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여기에서의 글들을 쭉 보아온 결과로...

다움에서 우표제를 시행한다면 허락된 스팸메일(비용을지불한)이 와서 더 많은량의 스팸 메일을

받을수 밖에 없다는 말씀을 하신것을 많이 보았습니다..하지만...그렇게 된다면...하나둘씩 다움의

메일을 쓰지 않게 된다는것을 다움에서 모르겠습니까...

상업성 피드백의 모순점에 대해서도 많이 말씀하셨는데...다수결이란 방식이 개개인의 의견과는

다를수 있는것이 사실이지만...다움넷에서 그 피드백의 실행에 관한 아주 자세한 상황까지

설명하지는 않은것 같다는 생각입니다.차후에 개개인에게 상업성과 정보성을 적용해 정보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무료로 보낼수 있다거나...

물론 다움에서 유료화로 인하여 타 기업들의 광고나 마케팅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될것은

사실입니다...어느조사에서 우리나라 메일 사용자의 75%는 다움넷이라는 것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네티즌 여러분들...여러 인터넷 기업이 ceo님들...웹계발자분들이

생각하시기엔..감히...다움이 우리 나라의 인터넷 광고 메일을 정말 그렇게 쉽게 좌지우지 하여

모든 비용을 지불받을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올해로 들어오면서 많은 인터넷 컨텐츠가 유료화로 전환 되었습니다...

인터넷 유료화...그것의 이유는 조금더 전문화된 변별력있는 강력한 컨텐츠를 구축하겠다는 것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사실이지만 더이상 배너광고로 컨텐츠를

운영하기엔 힘든 시대가 온것이니까요.... 하지만 유료화된 것들중엔 아바타란것이 있습니다..

컨텐츠에서의 자신의 모습...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타켓 마케팅으로 보여지지만...이것에 대해서

정작 이렇게 크게 논해본적은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비씨파크를 첨으로 알게 된것은 추천받았다는 메일을 받고 부텁니다.비씨파크 회원으로 부터..

말입니다...저는 아직도 그 회원이 누구인지 모릅니다.그리고 이메일 자유화 운동이란 메일을 보내며

메일 계정을 다른곳으로 바꾸라고 다른메일회사를 링크 시켜 놓은것을 봤습니다.

당영히 불쾌할수 밖에 없습니다.레떼 ceo님의 정당한 비판의 글을일고 정말 그렇구나..!

했습니다..제가 회원에게 단체 메일을 보냈다면 레떼 ceo님의 글을 보냈을 것입니다.

메일계정을 뜬금없이 바꾸라는 메일 대신에...여기서 다움넷을 옹호하면 다움의 직원인가

이런얘기를 하는것을 몇번본적이 있습니다.다움의 직원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리고 다움의 직원이라 하더라도 자사의 입장을 말할수 있는 권리가 있는것이 아닙니까...

왜..찬성을 하는가...라는 제목을 보고 생각했습니다...

당연히 더 나은 메일 환경을 위해..라고 하겠습니다.분명 이글을 읽으면 글을 쓰는 제가 아둔해서

다움에서 다른 기업에게 이메일 독점으로 인해 혜택을 보려는걸 모른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예...저는 모릅니다..그러는 님들은 알고 계십니까...다움이 지금은 서비스 시험기간이고...

나중에는 그렇게 할거라는걸 알고 계십니까?확실하게 알고 계신다는 분은 sdh1730@hanmail.net

로 메일 주십시요...다움이 아직 어떤 조치를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나중에는 그렇게 할게

뻔히 보인다는 분은 메일 주십시요...다른 어떤 의견을 가지신 분도 괜찮습니다.

저는 다움에서 스팸메일을 통제하려는 첫발걸음을 하려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발걸음이 어디로 떨어질지는 아직 아무도 단정할수 없습니다...

저도 물론 다움에 모든 사이트에서 자사회원들에게 보내는 공지 메일이 통제 당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그런건 옳지 않다고 생각하실 겁니다.그러니까 아닐거라는 겁니다.......

모두가 옳지않게 생각할일을 바보가 아니고서야 할리가 있겠습니까...

지금은 스팸메일을 통제하기 위한 변화의 과도기인 것입니다...물론 문제점도 생기겠지요...

그리고 그땐..함께 고쳐나가야 하는 노력을 같이 해야 하는것도 네티즌이 겠지요..

사회원리로 봤을때도...자신의 기업의 사항을 경영자가 결정하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

다 물론 컨텐츠와 네티즌이 만드는 인터넷이란 공간에서는 위험한 말이 될수가 있겠지요...그렇지만

해보기도 전에 이렇게 모두가 반대를 해버린다면 어떻게 발전이 있겠습니까...

오늘 비씨파크의 메일에는 성냥팔이 소녀의 이야기로 다움을 풍자한 메일이 있었습니다.

저느 그메일을5번이 넘게 봤지만 도대체가 공감할수가 없더군요..그것은 다움을 매도 하는것

이였습니다.비씨파크 운영자님...너무 흥분하셔서 이성을 잃으셨습니까? 이러다가 오히려...

님께서 말씀하시는 우리나라 20위권내에 달하는 비씨파크라는 컨텐츠의 이미지가 손상될까

걱정이 됩니다...남의 기업의 무형의 자원인 이미지를 그런식으로 실추시키려고 했으니 말입니다

제가 보기엔 아직 아무것도 확실히 결정되지 않았습니다...성급하게 잘못된 비판으로 네티즌을

동요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사회적으로 불신을 일으키는 일도 하나의 범죄라는것을 알아

두십시요..

다움까페 메일은 비용을지불하지 않는다는 것에 누군가가 다움까페에도 성인 음난물을 취급하는곳이

있다면서 그런건 불법 스팸메일이 아니냐는 말씀을 하셨는데...그런 작은 문제들은 차후의 네티즌의

노력에 의해서 고쳐 나가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씨파크 운영자님..정말 순수하게 네티즌을 위해서 네티즌의 작은 피해가 걱정 되셔서 이렇게

서명운동을 하시는 겁니까...정말 듣고 싶은 대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태완: 흠...결국은 스팸메일을 받지얺은냐..아님 받더라도 정보성 메일을 받느냐인것 같아요..그렇기때문에 전 받해요..받으므로해서 제가 더이익을 볼거 같거든요 [11/22-19:09]
천태마공: 잘생각해 보십시오. 그건 다음사용자가 다음사용자에게 보낼때 일입니다. 만약 다른 회사 사용자가 다음의 사용자에게 보내면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합니다 [11/22-20:25]
천태마공: 한마디로 스팸메일을 받는건 우리고 자유를 제한받는건 저희입니다 [11/22-20:25]
천태마공: 비록 제가 다음은 잘 쓰지않지만 제일 두려운것은. 다음의 성공으로 인해 번질 유료화의 물결(?) 입니다. 만약 일어나면 우리는 결국 정보 후진국의 길을 걸어야 겠죠? [11/22-20:26]
서달호: 유료화의 물결이란게 꼭 정보 후진국이란건 아닌걸 님도 잘알고 계시자나요 유료화를 하려면 그만큼 강한 서비스가 있어야 하니까요 [11/22-21:02]
서달호: 이문제도 마찬가지로 너무 단점만을 우려하는것 같습니다.아마 네티즌에게도 많은 이익이 있을겁니다 다움이란 컨텐츠가 네티즌으로 이루어 졌듯이 무시할수 없을 겁니다 [11/22-21:05]
장혜숙: 메일이 유료화가 된다는건 그만큼 서비스 질이 샹항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메일의 유료화란 사용자가 돈을 지불하는것이 않이고 스펨메일을 보낸는 기업들에게 지불하게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11/22-21:56]
권용태: 답답들 하십니다. 모두들.. 거참...왜 우리 민족은 예나 지금이나 이렇게 착한 민족일까.. 말 잘 듣고 쉽게 잘 믿고 잘 될꺼라 낙관잘하는... [11/22-23:14]
권용태: 당장 다음에서 "아니다" "그런경우는 과금에서 제외 될 수 없다."라는 목소리를 들었는데.. 설마 다음이 그렇게 할까요? 라는 질문은.. 정말 착한 분이십니다.. [11/22-23:16]
반치형: 유료화가 꼭 필요하다면 서비스 사용으로 인한 수익자가 부담하는 것이 원칙일 것입니다. 이메일은 보내는서버와 받는서버, 그리고 인터넷 라인이 갖추어져야 쓸 수 있습니다. 인터넷 라인에 대한 요금은 누구나가 지불하고 있고, 대부분의 상업적 메일 발송자의 경우에는 보내는 메일 서버측에서 이미 비용을 부담한 상태일 것입니다. 다음의 우표제는 자사의 가입자가 많다는 것을 무기로 휘두르는 횡포에 지나지 않습니다. [11/23-03:43]
반치형: 유료화를 하겠다면 다음의 가입자들에게서 요금을 받는게 도덕적으로 옳습니다. [11/23-03:46]
반치형: 적절한 비유가 아닐지는 몰라도, 어떤기업이 영등포지역으로 우편을 많이 보낸다고 해서 이미 우편요금이 지급된 우편물에 영등포 우체국이 돈을 내라고 할 수는 없는 겁니다. [11/23-03:50]
신현천: 999통 까지는 공짜입니다. 그 한도를 넘었을때는 돈능 내란 말이지요 [11/23-04:14]
신현천: 그리고 하루에 1000통 이상의 메일을 보낸다면, 그 사람은 무언가 그 이메일을 통해 이득을 얻으려는 사람일겁니다. 그런 사람들에게서 요금을 받겟다는겁니다. [11/23-04:15]
신현천: 이메일 마켓팅을 통해서 돈을 버는 사람은 그 이득을 나누어 가질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그것이 백업시디 장삿꾼이라해도.... [11/23-04:16]
반치형: 제 말의 요지는 지금의 이메일 과금시스템은 보내는 측에서 징수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우리가 다음을 통해 메일을 보내더라도 다음은 smtp를 지원하지 않으니 다음넷에 접속해야 하고 광고를 봐야하므로 다음에 요금을 지불하는 것과 같습니다. 실제로 다음은 그 엄청난 사용자정보와 페이지뷰를 통해 엄청난 자금을 끌어모았습니다. [11/23-04:33]
반치형: 이메일 마케킹을 하는 대부분의 기업은 이미 메일서버를 구축하는 등의 비용을 감수한 상태이므로 다음넷의 시스템에 무임승차한 것은 아닙니다. [11/23-04:38]
문승엽: 원래 광고를 하기 위해선 비용이 들지 않나요? 인터넷이라고 해서 예외가 될 수는 없다고 봅니다.! [11/23-09:29]
문승엽: 인터넷은 정보 공유의 바다이지 상품 판매의 바다는 아닌것 같네요! 정보성 메일에 대해선 돈을 환불해 주겠다고 하더군요, 광고성 스펨 메일에 대해서만 과금한다니 괜찮지 않나 생각됩니다. [11/23-09:30]
권용태: 다음까페에 음난물과 상업적 회원메일도 문제이지만 더 중점적인 문제는 왜 과금에 있어서 공평성의 원칙을 깨느냐는 것입니다. 왜 다른 동호회들은 과금을 해야 합니까? 자기회사이니 당연한거 아니냐는 말씀은 비루한 변명인것을 다들 알고 계시겠지요..결국 이메일에 이어 커뮤니티업계에서도 해게모니를 장악하려는 정치적 의도로 보입니다. [11/25-12:06]
권용태: 아직 시범서비스이니까 정말 그렇게 될지 누가 아느냐? 라는 무척이나 긍정적인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다음의 유료화정책은 근1년가까이 준비되어 오던 것입니다. 그동안 업체들과 협의하에 바뀌어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타인을 믿는 것은 믿을만한 근거가 있어서 입니다. 다음에 믿을만한 근거가 있습니까? 반면에 의심할 근거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11/25-12:09]
^^v: 엄마 앞이 까매 [11/25-18:20]
^^v: 안경벗어! [11/25-18:21]
^^2: 엄마 안경 벗으니 눈부셔.. [11/25-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