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쪽으로는 최대한 선을 안보이려고 노력은 하였으나 옆쪽으로 보이는건 어쩔수 없네요.ㅡㅡ;

일단은 공유기를 가지고 제방을 메인으로 하고 (참고로 제방은 4층) 그리고 3층에 있는 아버지방과 제동생방을 연결하기위해 렌허브를 사서 연결하여 사용중입니다.

그나마 깔끔하게 할려고해도 일단 제방에 있는 5.1 스피커에 압박 기본 선이 너무 많죠 그렇다고 돈이나 많다면 무선으로 바꾸겠지만 청년실업이 50만에 육박하는 이때 그럴수도 없고,,,, 그외 컴퓨터에서 나오는 usb선들 기본 3가닥 그렇다고 선을 짤를수는 없기에 그냥 두고 쓰고 있죠..^^;

아버지 방으로 가기위한 렌선은 깔고 나니 길이가 짧아서 끊어서 이어 사용중이죠 잘보시면 검정테이프로 감겨있는게 보이실 겁니다 ㅋㅋ.(참고로 그냥 짤라서 같은 선끼리 이으시면 문제없이 사용가능 하답니다.) 선도 넣을때가 없어서 창문을 닫히지도 않게 그냥 너놓고 사용중이죠 겨울에 안추우셨는지 불효 막심한넘 선만아니여도 조금더 따뜻하게 보내실수 있었는데 이제 겨울이 가니까 상관은 없으련만 하여튼 아버지방에서 동생방으로 렌선을 보내기위해 허브를 하나사서 동생방으로 연결 ..      왜 내방에서 두선을 못렸나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제방은 옥상(흔히 옥탑방이라고 하죠) 공사를 하면서 방밖으로 선을 하나만 빼놓고 공사를 해서 어쩔수없이 허브를 또 돈주고 사서 달게 되었죠.. 그리고 또 하나 1층에있는 사무실 지금 노는 컴이없어서 연결을 못하고 있지만 예전에는 사무실에서도 한대 더쓰고 있었죠 누구 컴업글하고 남는거 있으면 한대 더놔야죠 ..  

하여튼 완죤히 제 잡담만 늘어놓은거 같군요 .무선.~~~! 물론 욕심은 나네요 그렇다고 못받는다고 집에서 혼자 우울하게 보내는일 없을거 같죠 ㅡㅡ; 못받음 우러버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