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작업용 컴터 입니다.

조립식 펜3 700 이죠 책상밑이 엉망이네요

저기 상어지느러미가 있네요

저희집은 데이콤 보라홈넷입니다.

공유기 입니다.

옥션에서 당시 싼걸로 구입했죠

컴터 있는 집이라면 이정도는

다 엉켜 있죠 ^^;;

저 뒤로 가는 선이 제 방으로

출발합니다. 선이 보기 시러서 가구뒤를 통과하여

개 우리를 통과합니다.

제 동생들입니다.--;;(사실 동생과 조카(?))

이놈들이 전선물어뜯기만 안 했어도 자유롭게 살텐데

전기선, 랜선, 방바닥을 못살게 굴어서 철창행 이랍니다. ㅡ.ㅜ

저 창살 뒤로 랜선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철창뒤랍니다. --;;

안방문을 통과합니다. 역시 랜선이 문과 접촉이 마니

되어서 걱정입니다, 언제 끊길지..--;;

문간이 장난아닙니다. 역시 강아지들의 소행입니다.

부엌을 가로 질러 제방 문간입니다. 역시 선이 문과의 접촉으로

걱정입니다. ㅡ.ㅡ 그러나 랜선이 질기긴 하네요

역시 강아지들의 만행이 들어나네요.

제 노트북 으로 들어오는 랜선입니다.

놋북은 현주의 A550 가격대 성능비로 최고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 당시에 ^^;;;;

놋북과 듀얼모니터로 연결되어진 상태입니다.

아!! bcpark가 열러 있군요^^;;;;;

보기 싫은 전선은 밑으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이동식 usb2.0하드입니다.

젠디스크 이야기 듣기 바로직전에 구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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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 강아지들이 해방될수 있는 그날이 올수 있도록 ^^

무선네트워크 생활을 할수 있도록 뽑아주세요 ^^

사실 첨으로 비씨파크에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눈서핑만 하다가

이 이벤트에 눈이 멀어서 ^^;;

좋은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1. 1. 김한성 '04.4.4 9:24 AM 신고
   :-)*크흐.. 강아지가 그나마 UTP를 뜯어서 다행입니다. 220같은 선 긁기라도 하면..-0-; ↓댓글에댓글
2. 2. 서학진 '04.4.5 10:40 AM 신고
   :-)*아마도 utp만 뜯었으면 철창행은 안갔을텐데 220선을 물어뜯다가 감전을 약간씩되서 얼굴이 부어서리...철창행이랍니다..--;;;;전기코드를 주타겟으로 삼다보니.... ↓댓글에댓글

1. 1. :-)*크흐.. 강아지가 그나마 UTP를 뜯어서 다행입니다. 220같은 선 긁기라.. 김한성 '04.4.4 9:24 AM
2. 2. :-)*아마도 utp만 뜯었으면 철창행은 안갔을텐데 220선을 물어뜯다가 감전.. 서학진 '04.4.5 10: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