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됩니까?

온라인 우표제라니요!

다음 만든님 누구였더라... ㅡㅡ^

여튼! 이메일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인터넷의 구동을 돕는 큰 하나의 매게체입니다.

이 메게체가 유료화가 된다...

그렇다면 인터넷을 하지 말자 이런 말이 됩니다.

이유는 이메일 서비스는 일종의 고객 지원입니다.

그리고 메일에 관해서는 이미 용량의 제한으로 무료인것으로 압니다.

다음 측에서는 5MB 이상의 저장용량을 가지고 싶으면 돈내야하는것으로 압니다.

다음은 국내 이메일 이용자중 아무리 적어도 ⅓이상 적어도 반절은 다음을 사용하는것으로 아는데요.

더군다나 인터넷 서비스 이용자(국내에 한해서만) 10대가 반이 넘는것으로 아는데요.

그렇게 따지자면 아무 소득능력이 없는 미성년자 (10대를 뜻함)들은 이메일을 사용하지 못하는것입니다.

21C 인터넷 사업의 주요 희망주들이 저같은 10대 아닌가요?

우리나라 인터넷 사업에 찬물을 끼얻는 그런 짓입니다.

다음사 측에서는 수입증대를 위해 하지는 말아야 할 선을 넘은 것입니다.

저는 다음사측에서 이일을 무효화 시키고 차라리 더 낳아지면 나아지지 더 심하게 하지는 않았으면

조켔습니다.

윤민수: 하루에 1000통씩 보내는 사람에게 한해서입니다. 제대로 알고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11/25-00:41]
권용태: 윤민수님 한단계만 깊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결국 개인사용자들은 메일 수신의 제한을 받게 되는 결과가 됩니다. 한단계만 더 깊게 생각해보시기를 간곡히 간청합니다. 다음의 선전을 어찌 그대로 다 믿어 버리십니까? [11/25-00:47]
곰곰이..: 혹시 권용태님 본인이 돈내기 싫어서 그런거 아니에요?
[11/25-12:50]
권용태: 어? 당연히 저도 돈내기 싫지요!! 돈내기 좋은 사람 있어요? 제가 뭐 재벌입니까? 만약 다음이 이 정책을 강행하여 제가 제 홈페이지가족들에게 소식지 보낼때마다 돈내라고 하면 전 당연 거부합니다. 차라리 소식지 안보내고 말지.. 가족들에겐 미안하지만.... [11/25-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