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아프신분 누군가가 보고 싶고 그러신분
흐흐. 님들.
다들 배부른 말씀들이십니다
시간이 지나면
푸하하 하고 웃게 됩니다
나한테도 그런때가 잇엇다니 하면서..
그때는 힘들죠
헤어진직후엔
아무감정 없는사람을 만나면서 라도
1년만 지나 보십쇼
그때는 힘들엇는데.... 하면서 . 후후 . 웃게 됩니다
이사람으로 인해 나의 아픔을 덜게 되따는
아무나 라고 하긴 그렇고
주위에 나를 좋아 해주는 사람이 어느누구나 잇습니다
그사람을 찾으십시요
사랑은
받는게 아니고 주는거라지만
주는걸 받아줘야 주는사람이 행복 하니까
내사랑을 안받아준 그녀때문에 내가 힘들듯이.
나를 조아 하는 어느누군가가 내가 그사랑을 받아 주지 않아서
지금나처럼 힘들어 한다는생각을 하십시요
그리고
내가 사랑 하는사람 보단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사랑 하려고 노력 하는게
훨신더 행복 합니다
나를 아프게 햇던 그사람은
내가 얼만큼 아픈지 얼만큼 힘들어 햇는지 신경조차 안쓰는게 받는사랑이고
그것때문에 이만큼이나 힘든게 주는사랑입니다
그 아픔을 아신다면
나를 사랑 하는 사람이 그런 아픔을 겪지 않도록
마음을 여십시요
마음을열면 다 보입니다
없다고 할지 모르지만 말을 안할 뿐이지 주위에 있을겁니다.
내사랑만 생각 하지말고 그녀의 사랑도 생각 하시면서
나를 차는 그녀는 아직 나같은 아픔을 모를것이며.
언젠가 이런아픔과 이런 일들을 알게 될겁니다.
그런걸 보고 때늦은 후회라고 들 하지요.
설교가 길어서 죄성 합니다.
즐 들 하십시요

최은정: 이별이 지나면 웃을수잇는건 공감하지만 나좋아하는사람을 싫은데좋아할순없겠죠^^ [12/15-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