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씨파크 입니다.

비씨파크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씨파크에 방문하시는 회원 및 네티즌 여러분들께서 사이트 이용에 참고하실 수 있도록 사이트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

1. 비씨파크 소개

비씨파크(//www.bcpark.net)는 (주)비씨파크가 운영하고 있는 웹사이트로서, 네티즌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리고 토론할 수 있는 게시판으로 구성된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비씨파크는 1. 누구나 뉴스를 올릴 수 있고 자유롭게 토론을 할 수 있는 [뉴스토론], 2. 컴퓨터에 관련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컴퓨터], 3. 초고속 인터넷에 관련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인터넷], 4. 각종 소프트웨어등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자료실], 5. 사진이나 디자인한 이미지를 공유할 수 있는 [갤러리], 6. 그외의 정보를 공유하거나 이야기와 토론을 할 수 있는 [커뮤니티]라는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씨파크와 같은 기능을 가진 게시판을 개인의 목적에 따라 이용하고자 하는 네티즌은 365채널 (//www.365ch.com) 을 통해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 비씨파크 어원

비씨파크 사이트 운영자인 박병철씨의 이름(Byoung Chul Park)의 약자를 사용한 아이디인 bcpark 를 사용한 도메인이로서, 처음엔 박병철의 초고속 인터넷 이야기라는 개인홈페이지에서 성장하여, 초고속 인터넷 컨텐츠를 제공하는 공간 (Broadband Contents Park)으로, 초고속 인터넷 커뮤니티 (Broadband Community Park) 로 발전하였습니다.

3. 비씨파크 역사

컴퓨터와 인터넷이 발전하고 있는 현 시대의 많은것들이 그러하듯이 비씨파크도 구상에서 시작하고, 취미로 성장하여, 최근에 전격적인 열정으로 발전했습니다.

대한민국 초고속 인터넷 산업이 급격히 발전을 시작하던 시기인 1999년 하반기에 초고속 인터넷 회사인 두루넷 사장에게 메일을 보내어 전격적으로 입사를 하게된 현재 비씨파크 대표를 맡고 계신 박병철씨는 1999년 12월부터 2002년 2월까지 두루넷의 고객불만 해소와 초고속 인터넷 품질향상을 위해 일을 했습니다.

2000년 8월 박병철씨는 취미삼아 인터넷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알고있는 지식을 공유하며 의사를 표현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포털 사이트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개인홈페이지가 아니라 국제 도메인으로 접속되는 개인홈페이지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자주 사용하는 아이디인 bcpark을 이용한 bcpark.net 도메인으로 2000년 11월 18일 개인 홈페이지를 오픈하면서 비씨파크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비씨파크 초기에는 초고속 인터넷이 보급이 가파른 성장을 구가하던 시기로서 초고속 인터넷은 인터넷 사용자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가진 주제중 하나였으며, 특히 박병철씨는 초고속 인터넷 회사인 두루넷에서 속도측정등 이용자들이 체감하는 품질을 담당하는 직원으로서 오늘날의 블로그와 같이 개인이 알고 잇는 정보를 여과없이 네티즌들과 공유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합니다.

비씨파크에 올려진 초고속 인터넷 업체들에 관련된 각종 정보를 언론사에서 활용을 하면서, 언론을 통해 알려지게 되었고, 인터넷 공유기등의 문제에 대해 사용자들과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지면서 초고속 인터넷 관련업체 직원과 사용자의 참여가 높아집니다.

이러한 분위기속에서 2001년 5월 박병철씨는 개인이 혼자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형태의 한계를 벗어나고, 초고속 인터넷의 발전과 초고속 인터넷 이용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을 표방하며, 회원가입절차를 가진 게시판으로 이루어진 커뮤니티 사이트의 모습으로 개편하게 됩니다.

당시 초고속 인터넷 뿐만 아니라 각종 서비스나 회사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은 안 티사이트를 만들어 해당회사를 비방하는 등의 활동을 했는데, 대부분의 경우 명확한 정보나 주제없이 불평불만을 늘어놓으는 행위로만 그쳐 사회적인 도움이 안되고 불평불만 해소차원에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비씨파크는 체계적인 정보제공과 소비자간의 커뮤니티를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하면서 일반적인 사용자들의 참여가 확대되었고, 기존에 운영되었던 안 티사이트들은 유명무실해 지고, 안 티사이트에서 활동하던 사람들이 비씨파크로 통합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당시 박병철씨는 통신업체에서 안 티사이트 관련된 업무도 담당했는데, 무분별하고 양심없는 소비자들의 행동이 아닌 명확하게 문제를 개선하려는 의도가 비씨파크 사이트 개설취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간것 같다고 회고합니다.

초고속 인터넷 회사에 근무중인 박병철씨는 근무하는 회사의 도움을 받아서 서버를 운영할 수 있었지만, 회사의 영향없이 고객의 입장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자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방문자로 인한 대용량 트래픽이 유발된다는 이유로 호스팅 업체에서 쫒겨나게 됩었고, 몇 번씩 호스팅을 이전하면서 모 호스팅 업체의 광고제휴를 통하여 독립서버를 갖추게 됩니다.

독립서버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는 날, 서버의 보안을 점검해주겠다며 예전에 많이 사용했던 메신저 서비스인 ICQ로 말을 걸어온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인 현재 비씨파크의 서버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조경희씨가 비씨파크에 합류하게 됩니다.

공유와 나눔의 정의를 실현하는 박병철씨의 생각과 대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조경희씨의 기술을 합쳐 서버에 남는 공간을 나누어 쓰자는 생각으로 2001년 9월부터 회원들에게 무료로 호스팅 서비스를 시작하게 됩니다.

호스팅 서비스를 시작한지 1개월만에 사용자들의 열띤 호응을 받아 협찬 받은 서버 한대로는 서비스를 진행하기에는 불가능하게 되어, 박병철씨는 사비를 털어서 서버를 한대 더 임대하고 무료홈페이지와 이 메일 계정서비스를 하고, 초고속 인터넷 속도를 향상시켜주는 속도패치 프로그램을 무료로 배포하면서 이용자들이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박병철씨는 프로그래머가 아니기에 프로그램을 만들수는 없어 이용자들이 최대한 간단히 이용할 수 있도록 속도패치 프로그램을 INF 파일형태로 만들어서 제공했습니다. 이것을 2001년 12월에 당시 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토미(가명)가 이용자들이 사용하기 쉬운 프로그램으로 개발해서 제공함으로서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게 됩니다.

회사에 다니면서 밤낮없이 사이트를 운영하던 박병철씨는 운영경비문제, 회원들의 요구, 사이트 속도저하, 그리고, 사라진 개인 생활속에서 갈등을 하면서 고민을 하다가 2002년 2월 18일 직장인으로서의 생활을 접고 평생의 소원이던 세계에서 가장 큰 인터넷 사이트를 만들어보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합니다.

당시 비씨파크는 디자인을 모르는 박병철씨의 손으로 만들어져서 보기에도 좋지 않았으며, 파일DB를 사용하는 몇만원짜리 게시판솔루션을 이용해 게시판의 부하도 높아 접속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박병철씨는 컴퓨터 정보사이트와 쇼핑몰 개발자로서 이름이 널리 알려진 권영칠씨에게 개발을 의뢰하여, 2002년 5월 22일 사이트 전면개편이 완료되면서 이미지 축소확대등의 각종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새로 태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사이트 개편이 예상보다 느려지면서 사이트를 준비하는 3달여 기간동안 퇴직금 및 은행 대출금등 전재산을 탕진하고, 2002년 6월 인터넷에서 채용한 프로그래머인 이상석씨외 한명의 프로그래머와 함께 집에서 장사하고 있던 사무실 한편을 빌려 인큐베이팅을 시작하면서 회사를 법인으로 전환하는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합니다.

인큐베이팅 기간동안 박병철씨와 프로그래머들은 사이트 수정 및 보완작업을 하면서, 돈 벌 궁리를 하다가 그동안 무료로 나누어주던 속도패치 프로그램을 유료화 하겠다는 발언을 했다가 반대하는 댓글이 1만개가 달리는등의 항의에 이용자들에게 무릎을 꿇기도 합니다.(당시 프리챌이 유료화했을대보다 더 많은 댓글(이용자들의 반응)이 달렸다고 합니다.)

2002년 8월부터는 공시디와 케이블모뎀 판매하는 공동구매를 시작했는데, 수익을 올리는데 성공하고, 판매된 대금중 일부를 용산의 오피스텔을 임대하여 사무실을 빌리고, 늘어난 트래픽을 감당할만한 서버를 구입해서 IDC에 넣는데 성공하면서 회사의 기틀을 마련합니다.

하지만, 여느 벤처업체와 마찬가지로 창업 후 6개월에 오게되는 자금압박을 비씨파크는 2002년 11월에게 맞이하게 됩며, 수익을 올리지 않으면 망한다는 위기앞에 비씨파크는 무료 호스팅 서비스를 포기하며 방법을 찾습니다.

결국 비씨파크는 회원들의 반대로 유료화를 포기했던 속도패치 프로그램을 2002년 11월 22일에 전격적으로 유료화를 시도합니다. 갑작스러운 속도패치 서비스의 유료화는 이용자들의 엄청난 반발을 가져왔지만, 예상과 달리 많은 호응을 얻어 유료화는 성공하게 됩니다.

하지만, 회원들의 항의속에서 박병철씨는 정신적인 충격을 받게 되었고, 일부 운영진들의 오해와 징계조치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던 몇몇 회원들이 합쳐져서 안 티 비씨파크가 만들어지게 되었고, 일부 회원은 대인기피를 하고있던 박병철씨에게 스토킹 행위를 가하기도 합니다.

2003년 3월에 박병철씨는 교통사고를 당하고, 2004년 5월에는 알코올 소프트웨어가 어떤 회원들에 의해 게시판에 올려지게 되면서 저작권침해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는등 갖은 고초에 시달리면서 법에 대해 많은 공부와 경험을 하게 됩니다.

2003년 3월부터 2003년 10월경까지는 많은 직원을 채용해서 컨텐츠 사업과 공동구매 사업을 주력하는등 노력을 기울였으나, 이익경영의 실패로 2003년 12월 직원들을 정리하고, 2002년 2월에는 용산에서 강남구 잠원동 사무실로 이전하게 됩니다.

경영상의 어려움을 격는 상황에서 박병철씨는 비씨파크를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자는 마음을 가지고, 2004년 5월 무료호스팅 서비스를 재개하고, 무제한 이메일 서비스인 기가메일 서비스를 오픈합니다.

2004년 6월에는 비씨파크를 사이트를 이용자 입장에서 사용하기 쉽도록 다시 정리하고,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이상적인 커뮤니티를 만들겠다는 꿈을 가지고 개발한 회원가입과 로그인이 없는 자유로운 커뮤니티 사이트인 365채널(//www.365ch.com) 을 오픈합니다.

2004년 8월에는 레민(가명)님의 참여로 CI변경과 새로운 사용자들의 요구에 따라 사이트 개편을 진행하여 새롭게 오픈하고, 2004년 9월에는 기존의 속도패치 프로그램을 한층강화시킨 2005 버젼을 발표합니다.

2005년 1월 속도패치 초기 개발자였던 토미가 모 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입학하면서 비씨파크로 입사를 하여 속도패치 소프트웨어 및 악성코드제거 프로그램등 인터넷 이용자들이 필요로하는 각종 소프트웨어 개발을 시작하였으며, 글로벌 소프트웨어 개발회사로 발전하는 비젼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사이트 연혁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2000년 11월 18일 박병철의 초고속 인터넷 이야기로 개인홈페이지로 출발
2001년 05월 23일 회원제 서비스 시작 (테크노트 사용)
2001년 05월 31일 (주)삼정데이타서비스와 제휴로 서버 호스팅 지원받음
2001년 06월 09일 전세계 인터넷 순위 8188등 (Alexa.com)
2001년 06월 26일 네임서버 등록
2001년 11월 28일 속도패치 2.0 배포
2001년 12월 03일 국내 인터넷 사이트 순위 19등 (랭크서버)
2001년 12월 18일 야후! 코리아 Best of Best 2001 교육, 지식부분 3위
2001년 12월 31일 총 회원수 10만명 돌파
2002년 01월 15일 총 6백만명 방문
2002년 01월 30일 1억 페이지뷰 돌파
2002년 03월 01일 총 1천 2백만명 방문
2002년 03월 23일 비씨파크 개인사업자 등록으로 창업
2002년 05월 22일 사이트 전면개편(새로운 게시판 이용 & 게시판 통폐합)
2002년 06월 27일 주식회사 비씨파크 법인사업자 등록
2002년 07월 15일 국내최초 케이블모뎀 공동구매 행사 실시
2002년 11월 06일 새로운 웹서버 설치 및 KT-IDC로 이전
2002년 11월 22일 속도패치 유료화
2003년 01월 07일 아웃룩 2002용 스팸메일 필터링 규칙 무료 배포
2003년 01월 13일 메신저 스팸 방지 기능 유틸리티 1.0 무료 배포
2003년 01월 25일 인터넷 대란 장애해결 프로그램 배포
2003년 02월 25일 데이콤 웹하드 제휴
2003년 04월 06일 디자인 공모전으로 네티즌이 만든 로고로 변경
2003년 04월 23일 클린스팸 공동마케팅 실시
2003년 10월 25일 메신저 스팸방지 유틸리티 1.2 무료 배포
2004년 04월 09일 인터넷 종량제 반대 1000만인 서명운동 시작
2004년 04월 18일 회원 41만명 돌파
2004년 05월 26일 무료 호스팅 재개 & 기가메일 서비스 오픈
2004년 06월 01일 회원가입과 로그인 없는 게시판 서비스 365채널 오픈
2004년 08월 30일 사이트 전면개편(새로운 CI / UI)
2004년 10월 01일 비씨파크 속도패치 2005 정식버젼 출시

4. 비씨파크의 방문자수와 회원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회원수는 사이트 메인페이지에 공개가 되어 있으며(45만명), 방문자수는 랭키닷컴 기준으로 하루에 8만정도 방문하며, 내부에서 로그파일을 분석한 결과 하루에 약 10만명 정도 방문하고 있으며, 회원구성은 남녀비율은 90% : 10% 이며, 10대 후반 ~ 30대 초반이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5. 비씨파크 운영진은 누구입니까?

비씨파크는 박병철씨와 직원 3명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표 : 박병철 (011-215-9883, ceo@bcpark.net)
웹사이트 개발 및 운영 : 이상석 (thisis@bcpark.net)
호스팅 개발 및 운영, 서버관리 : 조경희 (korea@bcpark.net)
어플리케이션 개발 : 토미 (tommystyle@bcpark.net)
기자 : 권정훈 (guriguri86@bcpark.net)

6. 운영자/대표이사 소개

성명 : 박병철
나이 : 1974년생 32세
주소 : 서울 반포
학력 : 서울 반포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93학번
병력 : 육군병장 만기제대
동호회 활동 내역 : 하이텔 OS동호회 대표시삽 선거출마 1999, 두루넷 군사동호회 시삽
기타 경력 : (주) PC라인 온라인 게시판 담당, (주) 마이디지털 테크라이터

사회 경력
(주) 두루넷 고객지원실 (1999,12-2000.06) : 두루넷 홈페이지 기획
(주) 두루넷 품질개선팀 근무 (2000,07-2001.07)
- 두루넷 품질측정 사이트 마이스피드2 담당
- 정통부 주관 품질측정 업무 및 품질개선 업무
(주) 두루넷 고객지원팀 근무 (2001,08-2002.02) : CS관리, AS관리, 설치관리 등.

7. 회사소개

회사명 : (주) 비씨파크
기업형태 : 중소기업
대표이사 : 박병철
본사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반포2동 경남쇼핑센터 322호
인터넷사업부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반포2동 한신23차아파트 30동 209호
대표전화 : 02-533-5872
홈페이지 : //www.bcpark.net

8. 사업영역

가. 온라인 정보제공 (컴퓨터 및 전자제품 리뷰)
나. 온라인 광고 (배너 및 이메일 광고)
다.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패치 소프트웨어, 스파이웨어 제거 소프트웨어 등)
라. 웹호스팅 서비스
마. 공동구매
사. 공공사업 (인터넷 관련 문제연구, 예: 인터넷 종량제 등)
아. 해외사업

9. 비씨파크는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비씨파크는 인터넷공유기문제, 온라인우표제, 속도제한과 포트제한, 인터넷 종량제등 인터넷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할때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면서 사회적인 필요로 발전하였습니다.

비씨파크는 대한민국 초고속 인터넷 사용자들의 커뮤니티 사이트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을 계속할 것이며, 인터넷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꾸준한 연구등을 통해 공공의 이익을 위해 노력을 계속 할 것입니다.

물론 비씨파크는 유료 서비스 제공에 대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을것입니다.

호스팅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데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초고속 인터넷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비씨파크 인터넷 속도패치와 같은 인터넷 이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유용한 소프트웨어를 개발노력을 꾸준히하여 글로벌 소프트웨어 개발회사로 계속 발전할 것입니다.

비씨파크의 운영과 개발등에 대해 건의하고자 하는 내용은 운영센터의 건의사항 게시판을 통해 알려주시면 최대한 노력하여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 2월 9일 비씨파크 운영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