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업체는 주기적으로 바꿔줘야한다.
1. 먼저 개인적으로는 절약을 할 수 있다.
- 인터넷 업체를 옮기면 나는 신규고객이 되는 것이고 신규고객이 되면 무료개월 수
나 선물들을 받게된다. 이것은 작게는 몇만원에서 많게는 10만원 이상의 절약효과
를 볼 수 있다.

2. 현재 경기가 매우 안좋습니다. 경기를 활성화 시켜야 합니다.
- 첫째, 돈이 돌아야 합니다. 아무도 인터넷을 옮기지 않고 가만히 있다면
설치는 필요없고 AS만 하면 될 것입니다.
그렇게되면 실업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힘있는 업체는 많은 가입자 모아서 돈이 계속 쌓이게 되겠죠?
돈이 힘있는 기업에만 집중되는것은 반대합니다.
힘없고 작은업체들도 먹고 살아야 하고 너무 방대하면 안되겠지마는
많이 생길수록 더 많은 일자리와 더 좋은 기술발전과 더 좋은 서비스가 생
긴다고 생각합니다.

- 둘째, 인터넷 수익금이 다시 고객에게 환수됩니다.
돈을 번 기업들이 그 돈을 가지고 공익사업을 위해 쓴다거나 좀 좋은곳에
쓰면 좋을텐데... 지들 배나 불리우거나 하는일 없어도 엄청나게 많은 월급
을 가지고 가고 정말 고생하고 점심도 제대로 먹지못하고 토요일, 일요일
도 없이 일해도 기름값, 핸드폰값 제외하면 남는것도 없는 기사들을 만드
는 모습을 봤을때 그 힘있는 업체들이 돈벌어서 좋은곳에 쓸 것이라고는 눈
꼽만큼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기업들의 수익금들이 고객유치를 위해서 다시 고객님께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셋째, 영업팀의 수익이 생깁니다.
- 넷째, 개통기사의 수익이 생깁니다.
- 다섯째, 광고지 업체의 수익이 생깁니다.
- 여섯째, 사은품을 만드는 업체의 수익이 생깁니다.

등등 여러 파급효과가 있겠죠. 제가 생각할때 이들은 뭐 큰 돈벌이하는 사람들 아니고 다 힘없는 서민들이고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 일곱번째 , 기술이 더욱 발전합니다.
- 기업들은 더 좋은 서비스를 재공하기 위해 기술이나 서비스를 개발시켜나갈 것입니다.

이상의 생각은 그냥 저의 생각이고 저의 생각이 틀릴수도 있겠죠. 그렇더라도 뭐 어떻습니까? 이곳에서 서로 대화하며 나 또한 배워가면 되는것이지


한편으로는 너무 과도한 경쟁으로 나중에는 힘없고 돈없는 업체가 더 약해져 버리는 결과를 초래하지는 않을지 걱정도 됩니다. 그래도 돈으로 해결하려 하지않고 어느정도의 무료개월수로 (예를 들면 요즘보니 13개월째, 25개월째 또는 37개월부터 3개월간 4개월간) 이런정책을 사용한다면 힘없는 업체들도 어느정도의 경쟁력이 있을 수 있지는 않을지 생각해 보네요

한가지 더 걱정되는 것은 경쟁이 심해지면 현장 일선에서 고생하는 기사님들을 위에서 주는것은 없이 더 쪼아대지 않을지... 그래서 그들을 더 힘들 게 하지는 않을지 걱정도 됩니다.
그러나 기사님들 역시 바보아니고 인터넷 업체가 많이 생긴다면 그만큼 일자리도 많이 늘어날테니 그런 불합리한곳은 모두 떠나는 현상이 생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