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측면에서 살펴볼때에, 저의 온라인 활동은 수많은 네티즌들 덕분에 성장하여 왔으며, 본 사이트도 수많은 네티즌들 덕분에 성장하여 왔습니다. 따라서, 저는 제가 얻은것에 대한 보답의 관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어떻게 보면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이치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온라인의 세계가 있습니다. 수많은 사이트들이 존재하고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온라인과는 시각의 차이가 다르며, 물론 수많은 사이트들의 시각이 올바를 수 있다고도 생각들지만, 제가 생각하는 온라인을 만들고 싶은 희망이 있습니다.

물론, 제가 생각하는 온라인이라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제 생각으로 만드는 사이트가 아니라, 사이트를 이용하는 회원들이 만들어가는 온라인을 만들고 싶은것이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영석: 박병철님 !! 멋쟁이~ 이시대에 님과 같은 멋쟁이분들이 계시는한 우리에게 아름다운 희망이 있습니다~ [01/03-17:32]
이영웅: 감사합니다. [01/03-20:36]
정지웅: 멋져! 정말 .멋진 분이야 난 어리지만 저런분이 마니 마니 이뜸 조케따 ^^ [01/10-16:14]
김진영: 탈퇴도 마음대로 못하는 곳인데 무슨 회원들이 만들어 가는 사이트....웃깁니다... [04/12-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