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9월달에 하나로로 바꾼 사람 입니다.
바꾼 이유는 간단했슴돠
9월16일 일요일날 전 이사를 했죠.
아버지께서 한국통신에 돈주고 전화랑 다 되게 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되긴 개뿔 됩니까?!
그날 한국통신에서 기사가 와서 손보고 갔죠.
인터넷 안된다고 하니까 다음날 오후5시에 다시와서 손본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그 인간 오긴 개뿔옵니까?!
전 그날 학교에서 늦게 끝나 절라 뛰어 시간 겨우 마춰왔슴돠
하지만 오지 않더군요.
한국통신에 전화를 하니 수요일날 다시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때도 안오더군요.
그래서 저희 아버지께서 해지를 해야 겠다고 하셨습니다.
전화를 해서 결국 해지를 했죠...
기계는 가져가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오긴 개뿔옵니까?!!
전 그 다음날도 빨리와서 기다렸지만 안왔습니다.
그래서 저희 아버지께서 다시 전화를 했더니 해지조차 안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화로 이번엔 진짜 해지 시키라고 했죠.
다음날 저희 아버지는 한국통신에 볼일이 있어 갔습니다.
일이 마무리 되고 아버지께서는 확인할겸 해지되었나 알아봤습니다.
그때도 당욘히 안되있더군요.그래서 이번엔 진짜 해지 시켰습니다.
하지만 그때 가져가겠다던 기계는 아직도... 저희집에 있습니다.
언제 부터 냐면 2001년 9월 23일 -> 지금까지...
이제 돈 없을때 고물상에 파라묵어야뒤 ㅎㅎ
그리고 한국통신 왠만하면 비추천!

김상원: 좋네요 모뎀공짜로 받아먹고..ㅡ.ㅡ 모뎀공짜로 받아먹고 그정도고생이면 100도 할람니다..ㅋㅋ..ㅡㅡ; [01/05-16:49]
김상원: 난 한통라이트쓰는데..신청한지 이틀만에 오더만 해놓고 갔는데 그이후로 속도 1.5는 나오더군요,,.ㅡ,.ㅡ [01/05-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