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마음은 정말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억지부린다고 해결되어질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무조건 설치 해달고 해서 설치를 해줄 한통도 아니고...더군다나 설치를 할수 있는데 안해주는것도 아닌듯싶습니다.저번 질문에 답변에도 있었지만...이놈에ADSL이란 놈은 무조건 전화만 된다고 해결 되는게 아니라...ADSL교환기가 있어야 하지요 그 교환기에 ADSL점퍼을 연결 함으로써 비로써 ADSL을 사용할수 있게되는겁니다...짜증나시더라도 기다리는게 현명한듯...지송합니다


┼ [질문]329번에 덧붙인 질문..: 하헌형(myerx@hanmail.net) ┼
│ 그렇게 되면..확실히 저희집은 adsl이 불가능한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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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리게도..국번이 틀리면 adsl이 불가능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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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느려도 adsl이 굉장히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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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저희집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집에서 x82번 국번이라는 이유만으로 adsl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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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는데..저희집은 x83번 국번이라는 이유만으로 안된다는것이 억울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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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는 다 연결 되는것 같은데..저희집에서 x82국번의 전화국 장비의 싱크가 잡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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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않는다니.. 억울할 따름입니다..아마 한통쪽에서는 올해안에도 계획이 없다는 투로 말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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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데..그저 회선점검 하는셈 치고 무작정 설치하러나 와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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