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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청솔 '07.1.2 8:26 AM 신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훌륭한 집을 지으시고 편리한 내부 시설도
   계속 챙기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 ↓댓글에댓글
2. 2. kdyacht '07.1.16 4:45 PM 신고
   koreanwebcast opening cere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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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 kdyacht '08.2.13 11:36 AM 신고
   숭례문 화재발생
   제목: 숭례문(남대문)이 10일 밤 화재로 무너졌다
   국보 제1호인 숭례문(남대문)이 10일 밤 화재로 무너졌다.
   [ 대한인터넷방송 / 바로 가기 http://www.koreanwebcast.com]
   
   “대한인터넷방송”은 11일 남대문(숭례문) 화재 사건과 관련 "우리 자존심도 함께 불타 없어진 참단한 기분을 느꼈다"며 "새 정부는 문화재 관리 보존에 대한 방재 시스템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며 모든 현존 건물을 불연재료( http://www.koreanwebcast.com)로 교체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대한인터넷방송 영상사업단 사무실에서 열린 “불연재” 관련 회의에서 "조상이 물려주신 소중한 문화 유산을 관리하는 것은 당대를 사는 우리의 책임인데 이를 지켜내지 못한 우리 자화상이 부끄럽고 후손들을 볼 면목이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와 관련 예기치 못할 화재사고를 대비하여, 모든 화재의 원인을 파악하고 불연재료( http://www.koreanwebcast.com)를 사용토록 관련법을 개정함과 적절한 방재 시스템 대책을 마련할 것을 관련기관에 당부했다.
   
   관련 전문가로 부터 "이미 소방방재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검토가 있었기 때문에 국가 재난관리시스템에 대한 총제적 준비를 해야 한다"며 "대형 안전사건이 다시 재발하는 내용에 대해 전반적인 검토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불은 저녁 8시50분께 서울 중구 남대문로의 숭례문 2층 누각 천장에서 시작해 2층 지붕을 모두 태웠다. 이날 화재는 출동한 소방 당국이 초기 진압에 실패하면서 최악의 사태로 이어졌다.
   
   [숭례문 화재현장] 무너져 내리는 숭례문
   
   화재 초반 소방 당국이 물을 계속 뿌리며 진압에 나서 불길이 잡히는 듯했다. 하지만 이날 밤 자정께 불길이 2층 지붕의 기왓장 사이를 뚫고 나오며 순식간에 2층 누각이 완전히 불길에 휩싸였다. 소방당국은 문화재청의 자문을 거쳐 불길이 처음 일어난 2층 누각 지붕의 기와 일부를 뜯어내려고 했으나 이미 많은 물이 뿌려진 기와 지붕이 붕괴될 위험이 높아 포기했다. 소방당국은 산소 질식제를 투입하며 진화에 나섰으나 이미 불길은 걷잡을 수 없이 번졌다.
   
   전문가들은 이번 화재가 커진 이유로 초동 화재 진압의 실패와 함께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거나 목재 방염 처리를 하지 않은 등 평소 안전 관리의 문제점을 꼽았다.
   
   현장에 있던 문화재 전문가 황평우 문화연대 문화유산위원회 위원장은 “대한민국이 무너지는 모습같아 가슴이 아프다. 숭례문은 여러 차례 보수를 거쳤지만, 조각상 등 조선 초기 모습도 많이 갖추고 있었는데 모두 사라졌다”고 안타까워했다.
   
   경찰은 불이 나기 직전 한 남자가 숭례문 안으로 들어갔다는 신고를 받았고, 불이 처음 일어난 숭례문 2층 누각에는 전기 시설이 없는 점으로 미뤄 방화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택시기사 이상권(45)씨는 “숭례문 맞은 편에서 대기하고 있던 중 한 남자가 숭례문 가운데 홍예(무지개형으로 뚫린 곳)로 들어가는 걸 봤다”며 “얼마 뒤 2층 누각 가운데 부분에서 불꽃이 일었다”고 말했다. 이 남자는 불이 난 뒤 남산 방향으로 달아났다고 이씨는 전했다.
   
   경찰은 숭례문 근처 남대문 시장에서 방화 용의자와 인상 착의가 비슷한 이아무개(55)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였으나 혐의점을 찾지 못해 귀가시켰다.
   
   이날 숭례문 화재 현장에는 불을 끄기 위해 소방차 28대와 소방대원 133명, 경찰 50여명이 출동했다.
   
   숭례문은 현재 서울에 남아 있는 목조 건물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태조 7년(1398)에 완성됐고 현재의 건물은 세종 29년(1447)에 고쳐 지은 것이다 ↓댓글에댓글
4. 4. kdyacht '08.2.13 11:36 AM 신고
   숭례문 화재발생
   제목: 숭례문(남대문)이 10일 밤 화재로 무너졌다
   국보 제1호인 숭례문(남대문)이 10일 밤 화재로 무너졌다.
   [ 대한인터넷방송 / 바로 가기 http://www.koreanwebcast.com]
   
   “대한인터넷방송”은 11일 남대문(숭례문) 화재 사건과 관련 "우리 자존심도 함께 불타 없어진 참단한 기분을 느꼈다"며 "새 정부는 문화재 관리 보존에 대한 방재 시스템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며 모든 현존 건물을 불연재료( http://www.koreanwebcast.com)로 교체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대한인터넷방송 영상사업단 사무실에서 열린 “불연재” 관련 회의에서 "조상이 물려주신 소중한 문화 유산을 관리하는 것은 당대를 사는 우리의 책임인데 이를 지켜내지 못한 우리 자화상이 부끄럽고 후손들을 볼 면목이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와 관련 예기치 못할 화재사고를 대비하여, 모든 화재의 원인을 파악하고 불연재료( http://www.koreanwebcast.com)를 사용토록 관련법을 개정함과 적절한 방재 시스템 대책을 마련할 것을 관련기관에 당부했다.
   
   관련 전문가로 부터 "이미 소방방재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검토가 있었기 때문에 국가 재난관리시스템에 대한 총제적 준비를 해야 한다"며 "대형 안전사건이 다시 재발하는 내용에 대해 전반적인 검토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불은 저녁 8시50분께 서울 중구 남대문로의 숭례문 2층 누각 천장에서 시작해 2층 지붕을 모두 태웠다. 이날 화재는 출동한 소방 당국이 초기 진압에 실패하면서 최악의 사태로 이어졌다.
   
   [숭례문 화재현장] 무너져 내리는 숭례문
   
   화재 초반 소방 당국이 물을 계속 뿌리며 진압에 나서 불길이 잡히는 듯했다. 하지만 이날 밤 자정께 불길이 2층 지붕의 기왓장 사이를 뚫고 나오며 순식간에 2층 누각이 완전히 불길에 휩싸였다. 소방당국은 문화재청의 자문을 거쳐 불길이 처음 일어난 2층 누각 지붕의 기와 일부를 뜯어내려고 했으나 이미 많은 물이 뿌려진 기와 지붕이 붕괴될 위험이 높아 포기했다. 소방당국은 산소 질식제를 투입하며 진화에 나섰으나 이미 불길은 걷잡을 수 없이 번졌다.
   
   전문가들은 이번 화재가 커진 이유로 초동 화재 진압의 실패와 함께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거나 목재 방염 처리를 하지 않은 등 평소 안전 관리의 문제점을 꼽았다.
   
   현장에 있던 문화재 전문가 황평우 문화연대 문화유산위원회 위원장은 “대한민국이 무너지는 모습같아 가슴이 아프다. 숭례문은 여러 차례 보수를 거쳤지만, 조각상 등 조선 초기 모습도 많이 갖추고 있었는데 모두 사라졌다”고 안타까워했다.
   
   경찰은 불이 나기 직전 한 남자가 숭례문 안으로 들어갔다는 신고를 받았고, 불이 처음 일어난 숭례문 2층 누각에는 전기 시설이 없는 점으로 미뤄 방화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택시기사 이상권(45)씨는 “숭례문 맞은 편에서 대기하고 있던 중 한 남자가 숭례문 가운데 홍예(무지개형으로 뚫린 곳)로 들어가는 걸 봤다”며 “얼마 뒤 2층 누각 가운데 부분에서 불꽃이 일었다”고 말했다. 이 남자는 불이 난 뒤 남산 방향으로 달아났다고 이씨는 전했다.
   
   경찰은 숭례문 근처 남대문 시장에서 방화 용의자와 인상 착의가 비슷한 이아무개(55)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였으나 혐의점을 찾지 못해 귀가시켰다.
   
   이날 숭례문 화재 현장에는 불을 끄기 위해 소방차 28대와 소방대원 133명, 경찰 50여명이 출동했다.
   
   숭례문은 현재 서울에 남아 있는 목조 건물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태조 7년(1398)에 완성됐고 현재의 건물은 세종 29년(1447)에 고쳐 지은 것이다 ↓댓글에댓글
5. 5. kdyacht '08.2.13 11:39 AM 신고
   남대문 영문 소개 (국보1호)
   Seungnyemun is National Treasure No. 1, often called Namdaemun. As the biggest gate in Korea, Namdaemun has an arch-shaped entrance at the center of a stony platform. The pillar and the roof on the platform divide into an upper layer and a lower layer. There is a door to pass each gate in the east and west. The green grass surrounding the platform shows the traces of a castle wall. When the first king of Joseon Dynasty, Lee Seong-Gye (reign 1335-1408), had constructed the capital city, he believed that fire will reach to Gyeongbokgung (Palace) as well as inside of the capital city because Mt. Gwanaksan of Seoul is shaped like fire according to feng-shui principles. Therefore, the tablet in Seungnyemun was written vertically to protect the city from fire because the Chinese characters written horizontally resembles fire. The ideograph of tablet in Seungnyemun is solemn, elegant, powerful and decent. The ideograph is famous for the character of King Yang-Nyeong (1394~1462), the first son of King Tae-Jong (1367-1422) of the Joseon Dynasty. Because it is located in the center of a highroad it is hard to closely see Seungnyemun but you easily see it when riding on a bus or walking on a street. The mercury lamp under the gate Namdaemun at night adds to its natural beauty. ↓댓글에댓글
6. 6. kdyacht '08.2.13 11:41 AM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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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훌륭한 집을 지으시고 편리한 내부 시설도.. 청솔 '07.1.2 8:26 AM
2. 2. koreanwebcast opening ceremony kdyacht '07.1.16 4:45 PM
3. 3. 숭례문 화재발생 kdyacht '08.2.13 11:36 AM
4. 4. 숭례문 화재발생 kdyacht '08.2.13 11:36 AM
5. 5. 남대문 영문 소개 (국보1호) kdyacht '08.2.13 11:39 AM
6. 6. * You dream it and you can do it ! ! ! and May your future be like a.. kdyacht '08.2.13 11:4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