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더.... a/s기사를 불러야 ....
안정적인 써비스를 받는 것인지 정말 모르겠네...
모뎀갈구.선갈구.전화국 선로바꿔도 안되면...
또무엇을 갈아 줄려는지.....답답하군.
돈은 돈되로 다받아 먹구 나같은 사람은 머냐구.
땅을 파봐라 그만한 돈이 나오나..
지발좀 안끈기구 속도좀 안정적으로 나오게 만들어서.
광고를 하던지 전화선 모뎀인지 인터넷 전용선인지.
분간이 안되잖아.....이눔들아~~
토요일은 a/s불러두 오전근무 한다고 하질않나.
그럼 월요일 까정 기달리 라구..도대체 인내심의 한게가 어디까지 인가.
측정하냐....
3일전에도 pc방에서 물량 뽑느라구 죽는지 알았다 이눔들아.
2시간30분을 작업해서 그냥 다 날렸잖아 ..씨~~불...
a/s기사 컴퓨터 교육좀 재되로 시켜서 내보내던가.
좀 한번을 오더라도 고쳤다는 표시라도 나야 하는것 아니야.
올때마다 똑같은 짓만 되풀이 하다갈거면 머할려고 a/s나오냐구.
오늘도 혈압이 올랐다 내렸다 한다 .
그러구도 옆동네에 가입자 모집한다구 전단지는 왜 붙이구 다녀.
지금있는 가입자나 신경좀 써라 정말 욕안할려구 그랬는데.
정말짜증 난다10팔~~~
한통.한통.이밥통들 너내집도 속도가 120kbps 인터넷 쓰는지 무쟈하게.
궁금하다...18놈들아.
다른분 들도 혹시 한통에 인터넷 가입할거면..
좀더 생각하시고 가입하시길 부탁합니다......
전는 신경을 얼마나 썼는지 머리가 다빠지는군요 .....
대머리 됄 정도는 아니지만...
매일 같이a/s불러도 왔던놈 또오고 또오고...
그놈좀 보내지 말구 컴좀아는 놈좀 보내주면 덧나냐..덧나냐구..
a/s받아도 똑같잖아 한두번두 아니고 정말~~~~
아~~골땡겨~~


오민석 () 07/04[21:43]
ㅋㅋㅋ 저두 같은 생각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