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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로 가는 길

 


몇일전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들려온 음악소리에 귀가 번쩍이더군요.

무슨노래인지도 모른체 방황하다가... 찾아냈습니다.:)

오늘부터 제18번은 이걸로 바꾸어야겠네요.;-)

ps. 슬램덩크 주제가랑 비슷한 느낌... 제목도 비슷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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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로 가는 길

내가 사랑한건 너뿐이야 다시 나를 모른척 하지마
그동안 아껴왔을 뿐이야 난너를 사랑해

누가 뭐라해도 이젠너를 두번다시 놓치지 않겠어
한목숨 아낌없이 바쳐도 부족한 너니까

아무 느낌없이 지내왔었던 너에게 관심이 생겼어
신비한 매력에 완전히 빠져버렸어
괜한 자존심에 투덜거리며 살았던 내가 바보였어
무관심 했었던 과거는 모두 용서해
하지만 이제는 알아 내삶의 반쪽이 누구인지
영원히 피할수 없는 운명에 묶여 있다는걸

내가 사랑한건 너뿐이야 다시 나를 모른척 하지마
그동안 아껴왔을뿐이야 난너를 사랑해
누가 뭐라해도 이젠너를 두번다시 놓치지 않겠어
한목숨 아낌없이 바쳐도 부족한 너니까

하지만 이제는 알아 내삶의 반쪽이 누구인지
영원히 피할수 없는 운명에 묶여 있다는걸

지금 내모습이 초라해도 나를 믿고 조금만 기다려
세상에 가장 멋진 남자로 너에게 갈테니
오직 내사랑은 너뿐인걸 이제서야 알았을 뿐이야
다시는 흔들리지 않겠어 널 위해서라면
내가 사랑한건 너뿐이야 다시 나를 모른척 하지마
그동안 아껴왔을뿐이야 난너를 사랑해
누가 뭐라해도 이젠너를 두번다시 놓치지 않겠어
한목숨 아낌없이 바쳐도 부족한 너니까


2002-07-14 22:14:37
2200 번 읽음
이 글에 총 1 개의 파일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경근이 '02.7.14 10:35 PM 신고
    ㅎㅎ 유리구두 ↓댓글에댓글
  2. 2. 최정운 '02.7.14 11:05 PM 신고
    이게 오늘의 이슈???? 진짜 쓸떄없다 ↓댓글에댓글
  3. 3. 임두이 '02.7.14 11:34 PM 신고
    -_-; 쓸대없다뇨.. 재수없게말하는군요 그럼당신의 취미를 말해봐요 뭔지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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