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파크는 다음달부터 두루넷과 협력하여 여러가지 다양한 이벤트 등 회원님들께서 즐거워할 여러가지 사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업무협의차 두루넷에 다녀왔습니다.

두루넷의 풍경을 잠시 보여드리겠습니다.




두루넷 AS관리를 하고 계시는 정재호 대리님의 모습입니다. 사진찍는다고 하니, 고개를 숙이시더군요. 무언가 잘못한게 많나 봅니다.^^ 두루넷 AS를 받으시고 불만사항이 있으시면 속도평가의 두루넷 칭찬/고발게시판에 올리시면 정대리님께서 직접 처리를 해드린답니다.




두루넷 고객지원실관련 업무 등을 하시는 박진섭씨 모습입니다.
무언가 잘못한일이 많은건지 사진촬영에 거부를 하시더군요.^^




아주 잘생겼죠? 두루넷 모델로 나온 고객지원팀의 김과장님 다음타자죠. 아쉽게도, 유부남이랍니다.~




두루넷 홍보팀의 실무를 맡고 계시는 정양기 과장님의 모습입니다.
결혼한지 얼마 안되어서 신혼의 단꿈에 젓어있다네요. ^^




앗! 이런 순간포착을 하다니... 홍보팀 송보영씨가 카메라 테스트 한다고 찍은 사진이랍니다.

이번에는 벤큐 DC1300 디카로 촬영하였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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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이호춘 '02.10.16 6:46 PM 신고
   두루넷 이용자들에게 무언가 해택을 준다는 말씀인가요? 언제부터하나요? ↓댓글에댓글

1. 1. 두루넷 이용자들에게 무언가 해택을 준다는 말씀인가요? 언제부터하나요? 이호춘 '02.10.16 6:46 PM